KEB하나은행, 황금연휴 특판적금 가입시 혜택
KEB하나은행, 황금연휴 특판적금 가입시 혜택
  • 이용진 기자
  • 승인 2017.09.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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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특판 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적금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23명에게 10돈 황금 열쇠,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입장권 및 주요경기 관람권, 3만 '하나머니'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첫 거래 손님에게 연 3.0% 금리쿠폰 제공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한 적금 신규 시 연 2.9% 금리 및 무료 커피 쿠폰 제공 ▲모바일 전용 '특판 적금' 판매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을 처음 거래하거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만을 보유한 손님은 '하나멤버스' 앱 또는 공항점포, 이동식 점포 등에서 '첫 거래 손님 전용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쿠폰은 10월 말까지 영업점에서 최대 연 3.0%의 1년 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쿠폰으로 최대 월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EB하나은행 모바일 웹 등 이벤트화면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로 '셀프·기프팅 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최대 연 2.9%의 금리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최대 1년 2.3%, 2년 2.5%의 금리를 제공하며 월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1Q뱅크' 전용 '정기적금 황금연휴'도 특별 판매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가위 연휴를 맞아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 KEB하나은행 스마트폰 뱅킹의 장점을 체험할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팝=이용진 기자)